토론토 부동산 시장 전망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 하였고, 강력한 정책으로 인해 일을 못하게 되니,기존에 이민을 온 이민자들이 역이민을 갈 것이고, 또한 캐나다는 이민을 받지 않기 때문에, 토론토의 경제는 나락으로 빠져들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또한 현재 부동산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양 가격도 떨어질 거라고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인건비, 자재비, 토지상승분, 정부에서 많이 풀어버린 자금들로 인해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과연 빌더들이 가격을 내려 분양을 할까요?

오히려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동산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데 이 지표를 가지고, 캐나다 부동산 집값 하락, 거래량 축소로 인한 경제 타격등을 말할 수 있을까요?

집을 팔기 위해 리스팅을 하려고 했던 셀러는, 리스팅을 취소하였습니다. 쇼잉 오는 것도 싫고, 바이어들이 집을 사기 위해 쇼잉도 하지 않는데 괜히 집을 팔기 위해 시장에 내 놓았다가 집을 내놓는 기간이 길어지면 본인의 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집을 사려고 하는 고객분들도 집을 화상으로만 보고, 결정하기에 망설이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또한 집을 사기위해 쇼잉을 하는 것도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콘도는 문앞에서 열도 재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하며, 방문자 인원도 줄여야 하는 등 까다롭게 하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바이어 스스로 코로나 사태로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쇼잉을 접으셨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거래량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70% 줄어버린 이 거래량으로 부동산을 전망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현재의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당장 급하신 분들은 집을 내 놓겠지요? 하지만 이 급매물이 앞으로의 부동산을 전망하기에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유학생이나, 다운타운의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렌트비 하락은 있을 것이고, 임대를 못해 타격을 받은 집주인들은 집을 팔기 위해 시장에 내 놓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토론토는 공급이 많이 부족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현재 빌더들은 분양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사실 분양을 한다면 입주는 보통 4년후가 되니 지금 분양을 받는것이 좋은 생각이 아닐까요?

대학교가 언제까지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언제까지 유학생들을 받지 않고, 입국문을 닫을 수 있겠습니까? 대학교의 가장 큰 수입원 중에 하나가 유학생들의 학비이며, 또한 경제를 이끌어 가는 동력원이 되는 유학생들의 수를 한없이 줄일 수도 없고, 또한 계속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민부에서 올해 이민자수를 줄인다고 발표한 거 맞습니다.

2020년은 34만명을 목표로 수용할 계획이었지만, 줄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일을 할 수가 없으며, 국경을 닫은 이 상황에 목표로 했던 이민자 수를 수용할 수 있겠는지요?

캐나다는 이민, 다문화 선도국입니다. 경제이민, 가족이민, 난민으로 분류된 이민자들중 경제이민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나다의 이민은 보건, 과학, 특수기능직, 교통, 중장비기사등에서 필요한 노동력 부족에 대응을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노동력 가능한 이민자 중에 50%가 대졸학력자라고 합니다.

최근 몇년 경험에 의하면 영주권을 취득하여 부동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재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주권자들의 모기지를 하다보면, 직업이 의사, 회계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컴퓨터 프로그래머, 예술가, 사업가등이 많습니다. 그들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집을 사고, 캐나다의 일원으로 쉽게 흡수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인구도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 젊은 노동력 인구를 이민자로 받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겁니다.그리고 점점 핵가족, 1인가족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콘도의 수요도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빌더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그 현장에 투입되는 분양, 설계, 건설등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이 노동력이 있어야 또 다른 프로젝트를 실시 하는데, 현재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마구잡이식 분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토론토의 상황입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자연, 날씨, 기온 이런것을 생각할때 토론토는 인구가 모이는 한정적인 곳중 한곳입니다. 토론토는 경제 도시로서 일터가 다른 도시에 비해 많습니다.일터가 많으면 인구가 모이고, 인구가 모이게 된다는 것은, 도로, 철도, 통신 , 같은 경제 활동을 위한 더 많은 기반 시설들이 형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에 따른 또 다른 비지니스와 인구를 수용할 병원, 학교, 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의 소비와 연결된 문화와 축제가 많이 열리게 되며, 이는 또 관광객의 유입이 늘어나게 되는 하나의 써클을 만듭니다.

사람에게는 기본 의.식.주 해결이 필수 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입을 옷과 먹을 음식은 쉽게 해결이 될 수 있는데, 주에 해당하는 집은 그 수요를 못 쫓아가니,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다운타운에 사람이 줄어들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물론 재택근무를 하는 업종들이 늘어날 수 있으며,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고,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일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바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택 근무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장단점이 분명 존재하는데, 사무실의 사이즈는 줄일 수 있지만 사무실을 없애면서 직원들을 재택 근무로 돌리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많은 보고서에 의하면 재택 근무를 하기 때문에 복잡한 출퇴근 문제가 해결되고, 가족과의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자신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서 좋다는 평을 합니다. 반면 피로감 및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많이 보고 된다고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직원들, 컨트롤 하기가 어렵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빠른 시간에 해결해야 할 일 들, 대면하면서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바로바로 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 가기 싫어 온라인 수업을 한다고 했을때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떠들고, 질문을 바로바로 던지며 수업 받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직업이 있으며, 같이 어우러져 해야 할 직업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운타운빌딩에 빈 사무실이 늘어나고, 사람들이 줄어 든다면 경제는 잘 돌아가지 않을것입니다. 사무실 직원들을 상대로 뻗어나가는 비지니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잘 돌아가야 세금을 내고, 정부는 그 세금으로 국민에게 혜택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팬더믹이 끝나면 사람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갈 것이고, 예전처럼 쇼핑도 하고, 지인들과의 만남등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 도시로 모여들 것이고,도시는 다시 젊은 사람들로 활기를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생각하는바를 말씀드렸습니다. 이는 제 생각이며,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스스로 페닉하지 않는다면 토론토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이상 Grace Yoon.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Ioaj5FGlf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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