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기존에 지어놓은 집들과 콘도들도 많이 팔고 사고 하는데요 (레세일이라 합니다), 리세일 거래도 저희가 잘 팔고 좋은 가격에 잘 사드립니다만 저희를 이용하면 특별히 더 좋은 점은 콘도 분양에 크게 이득을 보실 수 있는 점입니다.

빌더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런칭할 때 공식적인 발표전에, 먼저 저희 같은 플레티넘 브로커에게 할당해서 판매할 수 있게 합니다.

지금처럼 없어서 못팔정도로 인기가 많은 시기에는 대부분 유닛들이 이 단계에서 솔드아웃되고 아주 한정된 숫자의 물량만 일반 에이전트들의 바이어들에게 기회가 돌아갑니다. 그것도 인기가 덜한 유닛에 프리미엄이 더 붙은 높은 가격에 판매됩니다.

즉, 공식적인 런칭이 있고 난 후에 구매하려고 하면, 유닛을 못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좋은 콘도면 더더욱 그렇겠습니다.

그리고 인기 있는 프로젝트일 수록 아무리 플래티넘 브로커라도 그냥 할당해 주지는 않습니다.

미리 미리, 바이어가 있다는 점, 그리고 그 바이어들이 원하는 유닛들의 개요(사이즈, 층, 향, 가격 등)을 미리 알려줘야 빌더들도 그에 맞춰서 유닛들을 준비해 주겠지요.

따라서 원하는 유닛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청서(워크시트)를 신분증 사진과 함께 넣어야 합니다.

이 워크시트에는 주소, 연락처, 이메일, 직업 등 구매자의 인적사항이 들어 갑니다. 

보통, 가격, 플로어플랜등이 안나온 상태에서 신청서를 내는 경우도 많은데, 바이어가 그만큼 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확실하다는 반증이며, 실제로 콘도 분양을 많이 받아보신 분들은 이 것이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것을 아십니다. 워크시트를 낸다고 해서 반드시 구매를 해야 한다든지 하는 강제 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저희가 빌더로부터 유닛들을 받게 되면, 워크시트 넣은 순서대로 손님들께 공개하게 되는데, 할당 받은 유닛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다음 손님께 우선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절차를 거쳐서 계약서에 싸인을 했어도, 취소할 방법은 또 남아 있습니다. 10 Day Cooling-Off Period라고 있습니다. 계약후 10일동안 마음이 바뀌면, 조건 없이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의 새콘도 분양을 이용한 재태크 성공의 첫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직도 궁금한 점이 있으실 줄 압니다.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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